우리교회 초등부는 부모님 없이 교회 나오는 친구들이 반절입니다.  작년 8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자리를 하나님이 
 다시 보내주셔서 이전보다 더 회복의 자리를 주셨습니다. '비교하지 않아요!'라는 주제로 우리 친구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.
 모든 자리마다 가장 큰 소리와 힘찬 율동의 예배가 드려졌고 저녁 기도회 시간에 초등학생이지만 펑펑 울며 회개기도하는 친구들을 보며
 하나님은 나이와 상관없이 일하시는 분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.